"지금 우리는 돌이키지 못할 길을 가고 있습니다. 다시는 되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너고 있습니다. 지금이 아니라면 우리가 언제 따로 시간을 내어 좋은 일을 하겠습니까?" -서울 명동성당 박신언 신부님 강론 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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