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

지금이 아니라면 우리가 언제 ..

추억66 2010. 1. 26. 16:33

   



 

"지금 우리는 돌이키지 못할 길을 가고 있습니다.

다시는 되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너고 있습니다.

지금이 아니라면 우리가 언제 따로 시간을 내어 좋은 일을 하겠습니까?"



-서울 명동성당 박신언 신부님 강론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