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너 때문이다

추억66 2005. 8. 12. 11:36

      별을 징검다리 삼아 조심 조심 건너 뛰다가 한순간, 내 눈길은 발을 헛디뎌 첨벙 캄캄한 하늘에 빠진다 너 때문이다 신형건의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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