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ward Alfred Cucuel
American impressionism painter
1875 - 1954
毛髮(모발)을 날리며 오랜만에
바다를 바라고 섰다
눈보라도 걷히고
저 멀리 물거품 속에서
제일 아름다운
人間(인간)의 女子(여자)가
誕生(탄생)하는 것을 본다
봄 바다 . . . . . 김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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