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 100%, 똑똑한 우유 마시기 7계명' 몸에 좋은 우유도 100% 그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제대로 먹는 습관이 필요하다.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낙농자조금)는 6월1일 ‘세계 우유의 날’을 맞이해 우유를 올바르게 먹는 똑똑한 습관을 28일 발표했다. 낙농자조금에 따르면 우유는 우리 몸에 필요한 5대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다. 특히 한.. 아이 키우기 2008.05.29
비타민제에 대한 궁금증 먹여야 될까? 안 먹어도 될까? 비타민제에 대한 궁금증 완전정복 비타민제가 남용되고 있는 요즘이다. 이럴 때일수록 정확한 정보가 필요하다. 우리 아이에게 비타민제를 먹여야 할지, 먹인다면 어떤 것을 먹여야 할지 등 비타민제에 대한 궁금증을 단번에 풀어봤다. 대형 마트에 가면 따로 마련되어 .. 아이 키우기 2008.05.28
아만드 아이젠_ 지혜의 말들 이 작은 책에 담긴 사랑의 언어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사랑스러운 손녀간의 특별한 관계를 잘 표현해주고 있다. 손녀에게 네가 태어났을 때 너는 내 인생에 놀라운 선물이었단다. 네가 갓난아이였을 때부터 사랑스런 소녀로 자라기까지 그것을 바라보는 것은 나에게 큰 축복이었단다. 우리 가족의 피.. 아이 키우기 2008.05.26
엔젤브레이트_ 진정한 친구 [00] "친구가 되어줘서 고마워" 라고 말하는 완벽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Mary Engelbreit는 그 해답을 알고 있습니다. 그녀의 책 진정한 친구(A friend Indeed)에서 그녀는 그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정에 관한 고전적인 기술을 새롭게 제시한 이 책은, 모든 연령대의 사.. 아이 키우기 2008.05.26
모유 먹이기 아기돌보기 모유 먹이기 출산후 3일간 초유는 '보약' 수유 산모 건강에 문제만 없다면 모유를 먹이는 게 바람직하다. 산모는 하루 평균 1,000㏄의 모유를 생산한다. 모유는 대부분 물(88%)로 구성돼 있고, 탄수화물(6.5~8%), 지방(3~5%), 단백질(1~2%), 소금(0.2%)이 약간 포함돼 있다. 신생아는 출산 후 3일간 고단.. 아이 키우기 2008.05.23
젖몸살 푸는법 엄마가 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그 첫 번째 난관은 아이 낳고 3~4일 후에 찾아오는 젖몸살에서부터 시작된다. 아이 낳는 것보다 더 고통스럽다는 젖몸살을 미리 예방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젖몸살은 왜?젖몸살이 생기는 이유는 초유수유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초유는 임신 7.. 아이 키우기 2008.05.23
건강치아 지키는 생활법 1_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으로 씹는 연습은 기본 초콜릿이나 사탕 등 당분이 많은 음식이 치아에 좋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 과일이나 채소 등 섬유질이 많은 청정 식품을 많이 먹이도록 한다. 섬유질이 풍부하면 아기에게는 씹는 연습이 되어 치아 건강에 효과적이다. 2_치아 건강에 좋은 조리.. 아이 키우기 2008.05.07
소아 비만 막으려면 어떤 음식을 먹여야 할까? 최근 런던 세인트조지대학 연구원에 의해 염분이 많은 음식을 먹은 아이들이 당분이 함유된 청량음료를 더 많이 마셔 비만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소아 비만을 잡기 위해서 엄마들이 개선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 정크 푸드, 피할 수 없다면 현명하게 먹이자! 입에 착 달라붙는 인스.. 아이 키우기 2008.05.07
아이가 말썽 피우는 이유는 부모에 대한 반항? 유난히 말 안 듣고 이상 행동을 보이는 아이. “누구를 닮아 저러지?’라며 탓할 게 아니라 부모 자신부터 돌아봐야 한다. 문제아 뒤에는 그에 버금가는 문제 부모가 있기 때문이다. ◎ 문제아 만드는 대표적인 부모 유형 내 뱃속에서 나온 아이지만 도저히 이해하기도 힘들고, 통제하지 못할 때가 있.. 아이 키우기 2008.05.07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다중지능 프로젝트 세상 모든 부모의 소망은 궁극적으로 ‘내 아이의 행복한 삶’이다. 이 ‘행복’에는 많은 의미가 담겨 있을 것이다. 건강, 금전적인 곤란을 겪지 않는 것,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많이 웃으며 긍정적으로 사는 것 등 말이다. 이중에서 행복을 좌우하는 구체적인 요소를 꼽으라면 ‘어떤 직업을 갖.. 아이 키우기 2008.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