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가슴으로 살고 있는가?
내 삶은 타고 남은 초가 아니다.
인생을 완전히 불태운 사람으로 세상을 떠나고 싶다.
나는 삶을 돌아보며 이렇게 말하고 싶다.
"잘 살았다. 가슴이 시키는 대로"
그 말을 하기 위해 죽을 때까지 기다리지 말자.
지금 이 순간 삶의 한가운데로
그 말을 끌어내자.
- 알렌코헨의 <내 것이 아니면 모두 버려라> 중에서 -
* 우리는 각자 살아야 할 삶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겪는 모든 모험은 그 삶의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배움의 일부분 입니다.
"더 열심히 살 것을, 진정 더 멋지게 살수 있었는데...."
훗날 후회되지 않는 삶을 위해서 조용하면서도
강하게, 삶의 현장의 아픔을 잘 다스리며,
꿈과 희망을 가지고, 모든 걸 가슴으로
포용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겠습니다.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는 어디에 숨었느냐 (0) | 2005.05.19 |
---|---|
삶과의 길고 긴 로맨스 (0) | 2005.05.16 |
황홀한 시간 (0) | 2005.04.25 |
봄꿈 (0) | 2005.04.24 |
내가 너에게 (0) | 2005.04.23 |